한참 번화했을 때에는 이 길 양쪽으로 늘어선 가로수들이 무성해 아름다운 터널을 만들었을 것 같지만, 호숫물에 잠긴 동안 소금에 화석화해 미이라처럼 서있다.
Villa Epecuén, Adolfo Alsina, Buenos Aires
https://maps.app.goo.gl/639UxjAFVYbojek87
2025-2-11 |
Nikon D750 |
Nikon AF 18-35mm f/3.5-4.5D IF-ED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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